디지털 환경에 맞는 언론피해 구제제도를 묻고 답하다…언론중재위원회 토론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AM 10:11

'디지털 시대의 언론피해구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포스터 (언론중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6/뉴스1

언론중재위원회가 디지털 환경에 맞는 언론피해 구제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현행 언론중재법의 관계가 주요 의제다.

중재위는 '디지털 시대의 언론피해구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토론회를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다.

토론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새 피해 구제 수단이 도입되면서 기존 언론조정·중재 제도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제자인 이혜온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과 언론피해 구제제도의 관계를 분석한다. 새로 도입된 제도의 역할도 검토한다.

최진응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제22대 국회에 제출된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입법 동향을 발표한다.

이영희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언론중재법 개정 방향을 제안한다.

사회는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맡는다.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민호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박철홍 광주지법 순천지원 부장판사 등이 토론한다.

장지웅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과 장철준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도 참여한다. 토론회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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