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 감독/출처=KMDb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이날 급환으로 별세했다.
1955년생인 고인은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1986), '아다다'(1987) 등에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쌓았고, 1992년 영화 '김의 전쟁'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김 감독은 데뷔작인 '김의 전쟁'으로 제2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시나리오상과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제13회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이후 '비상구가 없다'(1993), '테러리스트'(1995), '나에게 오라'(1996), '불새'(1996), '질주'(2007), '도시의 풍년'(2011), '도시의 연애담'(2020)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한편 고인의빈소는 전남광주 고흥군 고흥읍 우주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10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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