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웨이항공)
선착순 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발 △밴쿠버 26만 5100원 △프랑크푸르트 26만 5100원 △자그레브 31만 5100원 △로마 26만 5100원 등이다.
단거리 인기 노선인 △인천~오사카 4만 4700원 △인천~다낭 8만 1000원 △인천~나트랑 9만 1000원 등도 포함된다. 노선별 탑승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8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티웨이 유료 멤버십인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일반 회원보다 하루 앞선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특가 구매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상반기 결산 기념 즉시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2025년 6월~2026년 3월, 2025년 8월~2026년 3월 사이 국제선 탑승 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4만원 쿠폰이 전 회원에게 지급된다.
티웨이항공 회원이라면 신규회원 쿠폰팩부터 발권 수수료 무료, 기프트 카드 할인, 항공권 특가 알림을 누릴 수 있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의 경우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최대 50만 원 이상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고객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최대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티웨이항공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