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의 밸런스는 정수·냉수·온수·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가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 받았다.
세라젬은 “무더위로 인해 탈수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밸런스는 냉수 및 알칼리 이온수 등 다양한 수질과 온도의 물을 제공해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체력 소모가 큰 여름철을 맞아, 일상 속에서 고객들이 밸런스로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세라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