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이 지난 11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2025년 신입직원 134명과 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수료식에 참여한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폭염에도 먼 길을 달려와 함께해 준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공사는 신입직원과 함께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