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도연(왼쪽)·김철환 바디프랜드 공동 대표이사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경기 불황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24%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4일 바디프랜드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2097억 원으로 8.3% 줄었고 상반기 영업이익은 77억 원으로 68.8% 감소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로봇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는 꾸준하다"며 "하반기 혁신 제품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