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 뉴스1 DB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침체와 택배 단가 하락 등의 여파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이 26.4% 감소했다.
14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감소한 약 8292억 원, 영업익은 26.4% 감소한 20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0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9.4% 줄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1조65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포워딩(국제물류운송) 선임 단가가 하락했고 택배 물량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배송 단가가 계속 낮아져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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