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금융기업 등 대상 사이버보안 컨설팅 개시

경제

이데일리,

2025년 8월 14일, 오후 06:3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시험·인증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최근 금융과 정보기술(IT) 등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사이버보안 컨설팅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한 연구원이 정보보안분야 시험 평가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KTR)
KTR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 품질 시험 및 인증(GS인증) 기관이자 정보보호제품평가(CC인증) 기관이다.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시험제도 공인 시험 기관이기도 하다. 또 국내 시험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국제표준을 적용한 품질 평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TR은 앞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기업, IT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웹 서버 및 네트워크 등 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 진단·대응과 국제표준 기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등 단계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기관으로서 기업들의 디지털 기술 보호와 보안 고도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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