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지주
또한 롯데쇼핑(023530)에선 총 16억 6100만원을, 롯데웰푸드(280360)에선 11억 1200만원을, 롯데칠성(005300)음료에선 12억 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호텔롯데과 롯데물산에서 받은 보수는 각각 14억 300만원, 5억 9200만원이었다. 화학 계열사인 롯데케미칼(011170)에선 12억 2500만원을 받았다.
이재현 CJ그룹은 올 상반기 주요 계열사를 통해 92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주사인 CJ(001040)에선 급여 22억 5700만원, 상여 49억 9300만원을 포함해 총 72억 5000만원을 받았고, 주력 계열사 CJ제일제당(097950)에선 19억 5900만원을 수령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진=CJ)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주력 계열사 이마트(139480)로부터 급여 12억 4000만원, 상여 7억 8100만원 등 총 20억 2100만원을 받았고, 정유경 신세계(004170) 회장은 급여 12억 4100만원, 상여 7억 8000만원으로 총 20억 2100만원을 수령했다.
남매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의 경우 이마트에서 9억 2000만원, 신세계에서 5억 9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또한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은 올 상반기 보수로 급여로만 19억 1100만원을 받았다.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에선 6억 1300만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백화점에서 6억 9800억원을, 현대지에프홀딩스로부터 5억 1300만원을, 현대홈쇼핑(057050)으로부터 9억 3400만원을 받았다.

임세령 대상 부회장. (사진=대상)
패션업계에선 구본걸 LF(093050) 회장이 13억 500만원을 받았고,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영원무역(111770)과 영원무역홀딩스(009970)로부터 총 62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특히 성 부회장의 경우 유통 전반으로 집계시 연봉 수준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부친인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영원무역에서 13억 2000만원을 받았다.
화장품(뷰티) 업계에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그룹 회장이 상반기에만 51억원을 수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에서 12억 5200만원, 아모레퍼시픽(090430)에서 38억 64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