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18일부터 정당계약

경제

이데일리,

2025년 8월 15일, 오전 08:0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에 대한 정당계약을 18~20일까지 실시한다.

롯데건설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역 인근에 위치한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조감도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3-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3층, 4개동, 총 8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전용면적 59~84㎡ 72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52~69㎡ 80실 등으로 구성된다. 2026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규모의 최고 분양가는 최고 9억 2800만원일 정도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붙박이장 2개소 등을 포함한 것이다. 이는 인근 최근 분양 단지의 같은 면적보다 약 2억원 이상 저렴한 금액(풀옵션 기준)이다. 계약금을 5%로 책정하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까지 도입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문현금융단지, 광안리, 해운대 등 주요 업무지구와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가야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서면 상권이 자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전포카페거리 등 서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가야역에서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데다 부산에서 흔치 않은 평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일찌감치 많은 분들의 문의가 이어져왔다”며 “견본주택 개관 후로는 우수한 상품설계와 소비자 친화적인 계약 조건까지 더해 더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 센텀시티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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