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아울렛 제공).
마리오아울렛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영업하며 추석과 중국 국경절을 맞아 사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대규모 할인 행사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먼저 10월 3~12일까지 한가위 사은행사에서는 마리오아울렛 멤버십 고객이 30만 원, 60만 원, 9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 원, 2만 원, 3만 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리오 농장쌀(1㎏)을 증정한다.
10월 4~6일 보름달 보드에 소원을 남기면 최대 20만 원 상당의 추석선물센트를 받을 수 있는 '달빛 그라운드'가 운영되며, 10월 1~7일까지외국인 텍스리펀드 고객은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0만 원 이상 2만 원, 90만 원 이상 3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결제 고객은 동일 금액대 구매 시 1만5천 원, 3만 원, 4만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은 니트와 바이 특가전을 진행하고, 인디안 팩토리는 3장 이상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파렌하이트는 니트, 바지를 균일가에 선보이고, 라코스테는 맨투맨, 원피스를 균일가에,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3관 1층에서는 게스와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가 특가전을 열고, 3관 5층 키즈 본매장에서는 키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겨울 준비전이 열린다. 2관 3층 본매장에서는 오닐이 신규 팝업스토어로 문을 연다.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최대 94% 할인과 함께 7만 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천 원 할인되는 스페셜 코드가 제공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