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이색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경제

이데일리,

2025년 11월 30일, 오후 02:4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연말 시즌을 맞아 야외형 쇼핑센터의 강점을 살린 이색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이국적인 외경을 적극 활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이색 고객 경험을 선사해 온 신세계사이먼은 올해도 특색 있는 체험 요소를 더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내년 2월1일까지 ‘매지컬 프로즌 빌리지(Magical Frozen Village)’를 테마로 차별화된 겨울 콘텐츠를 선보인다. 센트럴스퀘어 일대는 3000개의 은하수 조명으로 불을 밝히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즌 특화 장식 요소에 더해 이색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특히 겨울철 야외형 아울렛에서 약점으로 꼽히는 추운 날씨를 강점으로 활용해 ‘아이스링크’라는 시그니처 콘텐츠를 운영한다. 기간 중 금~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12시~8시에 운영되는 아동 전용 아이스링크장이다. 현장 방문 예약이 필수며, 장비 대여부터 시설 이용까지 모두 무료다.

더불어 다양한 F&B(식음) 브랜드의 푸드 팝업존에서는 음료와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누 탭바에서는 따뜻한 커피를, 옥희분식과 타이키치도 부스에서는 분식, 타이야끼, 호떡 등 겨울철 간식을 선보인다.

또한 시계탑에서는 매일 오후 4차례 종소리와 함께 눈이 내리는 ‘타임 스노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북극곰 조각가 변대용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내년 1월 중에는 얼음조각 작품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노스 중앙광장에 10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11월30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스페셜 공연과 함께 눈 내리는 점등식 행사를 진행한다. 금~일요일에는 광장 옆 스트리트를 따라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오르골, 오너먼트 등 다양한 장식품과 연말 선물로 좋을 소품도 판매한다.

여주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장식으로 클래식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한다. 쇼핑센터 곳곳의 화단과 조경수에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고 야간에도 따스하고 화려한 이국적인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는 야외형 쇼핑센터의 강점을 살려 오직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풍성한 쇼핑 혜택과 함께 아울렛에서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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