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킥 챔피언십 유소년 축구대회 현장에 마련된 큐어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약 350명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원제약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소년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사 제품 △큐어반 F(일반형) 400개 △큐어반 H 스팟(30개) △큐어반 H 커팅(15개) △큐어반 폼 잘라(5개) 4종을 후원 물품으로 협찬했다.
대원제약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내에 큐어반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 선수들과 가족들이 큐어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원제약 큐어반 담당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마음껏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