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25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장선 투데이아트 대표(왼쪽)와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를 선정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투데이아트는 K팝 음반자켓 및 굿즈, 화보집을 만드는 기업으로 고품질 인쇄 서비스를 통해 K팝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등을 획득해 품질 및 환경경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첨단 시설과 공정 자동화를 도입해 건강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한 공로도 조명됐다. 박 대표는 인쇄산업 특유의 지분과 잉크 냄새를 최소화하고 근로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투데이아티는 ‘일하기 좋은 으뜸 기업’으로 선정됐다. 투데이아트는 노사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경영에 임하며 21년간 노사 분규 없이 원활한 노사 관계를 유지 중이다.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해외연수, 자기계발을 지원해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경영 구조를 구축했다. 또 장학회 설립 및 장학금 지원, 명사 초청 강의, 미디어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소년 교육·발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취약 계층에 대한 기부 나눔과 봉사도 지속 시행하고 있다.
위버스마인드는 영어회화 서비스 ‘뇌새김’을 운영하는 교육 콘텐츠 기업이다. 뇌새김은 독자적 학습법과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누적 학습자 205만 명을 확보했다.
정 대표는 암기 중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 체득을 목표로 한 ‘뇌새김 학습법’을 설계해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 특허를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11건의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에듀테크 개발에 주력해 발음 교정을 밀착 지원하는 AI 발음클리닉 시스템과 AI 영어회화 서비스 ‘톡이즈’를 선보였다.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눔과 상생 문화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평등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센터와 대안학교, 도서산간 지역의 교육기관과 자립준비청년에게 뇌새김 어학기기를 기증했다. ‘일웅구순구개열 의료봉사회’와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자들의 회복을 지원하며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