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 회장 “해외사업 확대…본업 경쟁력 강화할 것”

경제

이데일리,

2026년 1월 02일, 오후 04:2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2일 창립 25주년을 맞는 올해를 글로벌 시장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오전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올해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해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 성공과 유통·커머스 부문에서의 국내 매출 증가와 27개국 수출 성과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디야커피는 올해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머스 부분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2026년 캐나다 출점을 시작으로 추가 해외 진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기존 진출 국가인 라오스, 말레이시아, 괌 등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추가 출점을 이어갈 방침이다.

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25년간 업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으로 “고객에 대한 진심과 정도 경영”을 꼽으면서 “어려운 시기마다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단단하게 이겨내왔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026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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