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딸기 매대 (사진=이마트)
가공식품과 베이커리 할인은 28일까지 이어진다. 이마트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를 7980원에,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을 6980원에 선보인다. 냉동딸기(1.5kg·페루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87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딸기맛 아이스크림과 음료, 유제품, 과자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딸기잼은 30% 할인하고, 딸기 음료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딸기 우유·요거트 일부 상품은 추가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유아용 딸기 간식과 딸기 과자 신상품도 이마트 앱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3000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 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딸기 행사를 강화한 배경에는 원물뿐 아니라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딸기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대비 82% 증가했고, 딸기 아이스크림과 냉동디저트, 유제품 등 관련 상품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제철 딸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격 부담을 낮춰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