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은 ML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AI, 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10여 개 직무에서 이뤄지며,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 전문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포티투닷은 이번 채용을 통해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자들이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고도화 과정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 역시 연구 실증과 커리어 확장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자율주행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에 맞춰 진행된다. 현재 포티투닷은 한국과 미국, 폴란드 등 글로벌 오피스에서 8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개발 직군 비중은 70% 이상이다.
아울러 포티투닷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자율주행 개발 인프라와 R&D 테스트 차량을 구축해 기술 개발과 실제 도로 환경 검증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의 안정적인 실행과 커리어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 측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모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포티투닷의 기술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SDV 전환을 함께 추진해 나갈 전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박민우 사장을 첨단차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최고경영자로 영입했다. 박 사장은 내달 23일부터 현대차그룹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