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8개월 사장 공석 끝낸다…방사청 출신 김종출 유력

경제

뉴스1,

2026년 2월 24일, 오후 06:17

KAI본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이 8개월째 공석이었던 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로는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사업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오는 25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지난해 7월 1일 전임 강구영 사장이 사임한 지 약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공석을 메우게 된다.

신임 사장으로는 김종출 전 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로 23년여간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 이후 2006년 4급 특채로 방사청에 임용됐다.

방사청 재직 당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방위사업 기획 전문가란 평가를 받는다.

KAI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공군 인도나 수출 추진 등 굵직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수장 공백이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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