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대전·전주·창원 등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을 유지한다.
이곳의 명칭은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되며 고난도 진단·첨단 기술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중
또 기존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전국 38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 지원 및 기술 전수, 내수 판매 차량의 정비 기술 교육, 고난도 정비 차량 대응의 역할을 담당한다.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중 일부는 해당 3개 센터 및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한다. 나머지 직원은 부평·창원·보령 공장 생산직 등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된다.
직영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던 직원들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로버트 트림 한국GM 노사 및 인사 부문 부사장은 "한국GM은 노사 간 논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GM은 누적 적자를 이유로 올해2월 15일부로전국 9곳 직영 서비스센터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는 직영 센터가 사라질 경우 고객 피해 우려와 함께 서비스센터 근무자들이 원치 않는 직무에 배치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사측과 협상을 이어왔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