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iM뱅크와 대구시를 비롯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상인연합회와 함께 6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추천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책자금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차보전 지원이 불가능했다.
사진=박진우
협약에 의한 세부 지원대상은 대구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으로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융자추천과 대구신보의 보증승인을 받은 후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대출 약정하는 절차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iM뱅크는 지난 2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의 특별출연을 실시한 바 있는데, 이번 협약에 대한 초저금리 보증부대출의 재원으로 50억원의 특별출연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장기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이익은 나누기 위해 이번 민·관·공 협업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