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뉴스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004990)에서 연봉 42억10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32억 원, 상여 10억 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 원을 수령했다. 총 급여는 전년도 59억7200만 원 대비 17억6200만 원(29.5%) 줄었다.
롯데지주는 "임원의 보수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임원의 보수 한도 내에서 직급, 근속년수, 직책유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동우 고문이 지난해 퇴직소득 45억2900만 원을 포함해 56억9100만 원의 보수를 챙겼고, 고정욱 대표이사가 7억8200만 원, 노준형 대표이사가 7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