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수은)
우선 K-컬처 산업에 최대 1.2%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상생금융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는 0.3%포인트를 얹어 최대 1.5%포인트까지 금리 혜택을 준다.
초기 단계 기업의 성장 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K-컬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세계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 펀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수출입은행은 해외 시장 안착과 물류망 확보를 위해 전대금융과 인수합병(M&A) 자금 등을 적극 지원한다. 전대금융은 수은이 외국 현지 은행과 신용공여한도 계약을 맺은 뒤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업체 등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금융을 말한다.
수은 관계자는 “K-컬처는 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패션 등 다양한 산업으로 뻗어나가며 우리 경제의 새로운 수출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수은도 금융 지원의 폭을 넓혀 우리 기업이 세계 문화시장을 개척하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