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래 베리파이바스프 자본시장부문 총괄
베리파이바스프는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트래블룰을 포함한 규제 요건을 안전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싱가포르 본사를 두고 있고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핀테크 기업들이에게 신뢰할 만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 싱가포르,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태국, 베리파이바스프를 자회사로 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
이날 베리파이바스프 측은 “김 총괄은 자본시장 규제, 디지털자산 정책, 금융법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우리는 트래블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규제된 자본시장과 디지털자산 인프라에 대한 관여를 더욱 심화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김 총괄은 자본시장연구원에 몸 담으면서 토큰증권(STO)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디지털자산 시장 인프라에 관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주도했으며, 금융위원회와 국회 등 한국의 주요 공공기관에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제공해 왔다. 금융위 산하 가상자산 자문위원회와 가상자산사업자 등록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금융위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도 역임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2023년 금융투자협회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총괄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모어러 로스쿨(Maurer School of Law)에서 법학박사(SJD)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세청(IRS) 공인 세무대리인(Enrolled Agent)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