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컴즈·파이온텍, 바이오 융합 화장품 공동 개발 MOU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후 10:23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엔터테인먼트·MCN을 아우르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 링컴즈가 경피전달시스템 전문기업 파이온텍과 바이오 융합 기반 화장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

링컴즈·파이온텍 협약식.(사진=링컴즈)
링컴즈는 파이온텍과 ‘실크 베이스(Silk base) 미백 주름개선용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달 27일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파이온텍의 나노 리포좀 기반 경피전달시스템 원천기술과 링컴즈의 바이오 융합 원료 개발 및 제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기술·노하우 교류와 공동 연구, 특허 출원 등을 통해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스월드코리아 입상자들도 참석했다. 정훈도 링컴즈 대표가 미스월드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인연이 바탕이 됐다. 링컴즈는 코스메틱과 MCN 사업을 연계해 이들과 함께 뷰티 콘텐츠 제작 및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링컴즈는 올해 초 설립된 기업이다. 코스메틱·엔터테인먼트·MCN 사업을 결합한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연구개발(R&D)센터와 콘텐츠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뷰티 사업 부문에서는 바이오 기반 원료 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결합한 사업 모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유통,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사업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스월드코리아 입상자들이 참여하는 뷰티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방식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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