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원 전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후 05:20

(왼쪽부터)최용준 LIG 대표와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LIG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축구 발전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LIG는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준 ㈜LIG 대표,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LIG D&A,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여기에 KB손해보험이 2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총 기금 규모가 확대됐다.

조성된 기금은 시각·뇌성마비·청각·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 전국 단위 대회 운영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여 그라운드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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