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오른쪽)과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왼쪽)가 21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1 / 사진제공=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22일 전자결제 기업 NHN KCP와 협력해 차세대 지급결제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전날(21일) NHN KCP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디지털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에이전트 기술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향후 디지털 경제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지급결제 구조를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구조를 공동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 및 플랫폼 네트워크를 연계해 결제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상호운용성 확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테이블코인과 AI 기술의 실제 결제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출발점'이라며 "급변하는 지급결제 환경에 대응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ch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