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장소에 HBM4, HBM4E 메모리가 전시돼 있다.(공동취재)/뉴스1
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보통주 총 3667만 140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에 투입된 총금액은 7조 1742억 9985만 4900원이다. 1주당 평균 취득 단가는 19만 5637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공시했던 취득 예정 금액인 7조 1743억 원에 근접하게 매입을 완료했다.
이번 취득에 따라 삼성전자가 보유한 보통주 자기주식 수는 총 8208만 6705주로 늘어났다. 지분율 기준으로는 1.40%에 해당한다.
해당 기간 동안 최대주주 측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 삼성생명은 장내거래를 통해 보통주 보유 물량을 기존 5억 390만 4843주에서 4억 9766만 185주로 비중을 줄였다. 반면 삼성생명(특별계정)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를 386만 4351주에서 388만 5777주로 늘렸다.
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