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1분기 영업익 444억…헤지스·닥스 효과 봤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후 06:28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LF(093050)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헤지스와 닥스 등 주요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사진=LF)
15일 LF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19억원으로 7.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6억원으로 38.3% 증가했다.

LF는 헤지스와 닥스 등 메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며 패션 사업 전반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LF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별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 결과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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