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5월 26일, 오후 02:4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우지의 깊은 풍미에 파개장 특유의 시원하고 칼탈한 국물이 이번 신제품의 별미다. 삼양식품(003230)은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인 신제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삼양식품이 지닌 자사만의 우지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진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형 국물 라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깊고 개운한 끝맛의 균형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연출 이미지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대파와 후추의 향을 더해 묵직하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국물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여기에 큼직한 대파 후레이크와 비프맛 후레이크를 풍성하게 담아 국물의 풍미는 물론 씹는 재미까지 살렸다”고 말했다.

면발 또한 국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양식품은 “컵라면에 최적화한 배합의 골든블렌드오일로 튀겨내 고소한 풍미를 높였고, 마지막 한입까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조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일반 조리 외에도 전자레인지 조리(1000W 기준 1분 30초)가 가능하도록 용기 재질과 면 배합을 최적화했다. 전자레인지 조리 시 더욱 진하게 우러난 국물 풍미와 쫄깃한 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제품을 정식 판매한다. 제품 특징 소개와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 및 이벤트도 진행한다. 28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삼양식품의 우지유탕 기술에 한국식 파개장 스타일을 접목해 깊고 개운한 국물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국물 라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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