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석 포티투닷 신임 상무
이 상무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및 동대학원 박사를 졸업했다. 퀄컴(2013~2021년), 엔비디아(2021~2023년)를 거쳐 우아한형제들 로보틱스랩에서 자율주행 배달 로봇 인지 시스템 개발 총괄로 근무 중이었다.
그는 퀄컴에서 스냅드래곤 컴퓨터 비전 엔진 등을 담당했고, 엔비디아에서는 자율주행 카메라 및 레이더를 이용한 장애물 감지를 맡았다.
박 사장은 “이희석씨는 엔비디아 한국지사에서 자율주행팀을 이끌며 팀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그가 과거 엔비디아를 떠났지만 결국 저와 현대차그룹 포티투닷에서 새로운 목표와 더 넓은 기회를 가지고 다시 함께 일하게 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포티투닷은 박민우 사장 부임 후 엔비디아와 협업 및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상무의 영입으로 자율주행의 핵심인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