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코엑스는 1986년 한국무역협회가 한국종합전시장 운영을 위해 설립한 ‘국내 1호’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회사다. 시설 기준 코엑스 개관은 1979년 한국종합전시장부터 올해까지 47년, 운영사 설립 기준으로는 올해가 40년째다. 코엑스 전신인 한국종합전시장(KOEX)은 1979년 임시 건물 형태로 시작, 1985년 한국종합무역센터(현 트레이드 타워)와 동시에 착공,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월 지상 55층 트레이드 타워, 도심공항터미널, 현대백화점 등과 함께 개장했다.
지금은 고양 킨텍스와 부산 벡스코에 ‘최대 규모’ 타이틀을 넘겨주긴 했지만 지금도 접근성과 주변 인프라는 전국 센터 중 ‘최고’로 손꼽힌다. 2000년 지하에 들어선 코엑스몰(현 스타필드)은 국내외에서 전시컨벤션센터 인프라 개발의 성공 모델로 첫손가락에 꼽힌다. 최근엔 영동대로 지하화, 현대차그룹 GBC(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등 마이스 집적 단지 기능의 확대도 가시화하고 있다.
코엑스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비전 미션 선포식은 29일 오후 4시부터 국내외 마이스(MICE)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코엑스 신관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