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못 참지"…메가주 찾은 강아지, 시저 웜볼에 '눈 반짝'

경제

뉴스1,

2026년 5월 29일, 오후 09:44

한국마즈 부스에 진열된 시저 제품들 © 뉴스1

29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반려동물용품 박람회 '메가주 일산'이 첫날부터 반려견과 보호자들로 북적였다.

이날 박람회를 찾은 반려견 '아로'에게 메가주는 말 그대로 거대한 뷔페였다. 부스마다 준비된 사료와 간식 샘플을 맛보며 행사장을 누비던 아로는 유독 한 제품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한국마즈의 펫푸드 브랜드 시저(CESAR)가 선보인 '시저 웜볼'이었다.

현장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약 10초간 데운 시저 웜볼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따뜻하게 데워진 제품에서 풍기는 향에 아로는 금세 관심을 보였고, 제공된 시식분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시저 웜볼 시식하는 반려견 아로 © 뉴스1

시저는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가 모델로 잘 알려진 반려견 습식사료 브랜드다. 한국마즈에 따르면 국내에는 1992년 출시됐고 2018년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캔을 돌파할 만큼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반면 시저 웜볼은 비교적 최근 출시된 제품이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신제품으로 기존 시저 제품과 달리 큼직한 고기와 채소가 함께 담겨 있어 한 끼 요리 같은 느낌을 준다.

실제로 제품을 살펴보니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신선한 야채를 더해 일반적인 습식사료보다 식재료가 눈에 잘 보이는 것이 특징이었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데울 수 있는 만큼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활용하기 편리해 보였다.

제품은 '야채와 크랜베리 풍미를 곁들인 닭고기와 쇠고기 요리', '고구마와 브로콜리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 등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시저 웜볼 홍보 부스에서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신민정 한국마즈 매니저는 "시저 웜볼의 뛰어난 기호성과 균형 잡힌 영양, 간편한 급여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부스를 찾아 제품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즈는 행사 기간 시저 웜볼 시식 행사와 함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찜 이벤트를 연계한 뽑기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에게는 웜볼 모양 노즈워크 장난감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시저 부스에는 반려견과 함께 시식에 참여하려는 보호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직접 맛보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현장 방문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였다.

심용희 한국마즈 학술팀장(수의사)은 "시저 웜볼은 한 끼 주식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갖춘 제품"이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반려견 식사를 찾는 보호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해피펫]

한국마즈 부스에 덴탈껌 그리니즈가 진열돼 있다. © 뉴스1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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