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통제되고 있다. 2026.6.1 © 뉴스1 신웅수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대전 사업장 사고와 관련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1일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히 실행하라"고도 했다.
또 사고 수습에 전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고 그룹 차원 특별 대응 TF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TF 팀장에는 여승주 부회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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