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가 전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만성장병증 식이 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가 전국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만성장병증 식이 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 우리와 주식회사(대표 최광용·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만성장병증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의사의 진료와 처방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성장병증은 구토나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식이 관리만으로도 증상 개선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보호자의 질환 이해 부족과 관리 중단 등으로 치료 효과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브이오엠 알엑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툴을 제공한다. 참여 동물병원에는 소화기 질환 진단 툴과 식이 처방 가이드, 보호자용 식이 관리 교육 자료, '브이오엠 알엑스 독 가스트로인테스티널 로우펫 하이포알러제닉 G/H' 샘플 키트 등이 지원된다. 캠페인 신청은 병원 전자차트 시스템인 인투벳, PMS, eFriends와 데일리벳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브이오엠 알엑스는 만성장병증 관리용 '가스트로인테스티널 로우펫 하이포알러제닉'을 비롯해 피부 소양감 완화용 '안티프루라이틱 캄' 등 근거 기반(EBM) 멀티 기능 처방식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전 제품은 국내 주요 수의과대학과의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상태에 맞춘 식이 설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고령화로 만성 질환 관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처방식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과거 해외 브랜드가 주도하던 처방식 시장에 최근에는 국내 기업도 임상 연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에 나서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브이오엠 알엑스는 수의학 학술대회 참가와 임상 웨비나 개최 등 수의사 대상 학술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만성장병증 임상치료·식이 전략' 웨비나를 열어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진단과 식이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공내 우리와 책임수의사는 "만성장병증은 보호자의 꾸준한 식이 관리와 질환 이해가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자료와 솔루션을 제공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