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비행기.(제주항공 제공)
중국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제주항공(089590)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이륙이 지연되고 있다.
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0분 중국 웨이하이에서 출발해 오후 7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제주항공 7C8504편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해당 항공기 탑승객은 123명으로 현재까지 중국 공항에서 5시간 이상 대기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기체 엔진 시동 부분에서 고장이 발생해 부품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작업에 따른 운항 지연으로, 운항 취소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