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자회사 대표로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 선임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후 07:2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노션(214320)은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디플랜360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일섭(사진)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이노션
사진=이노션
이 신임 대표는 브랜드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애드테크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된다. 애플코리아에선 서치 애드 사업을 총괄했고, GM코리아에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일했다.

더불어 와이더플래닛, 이엠넷, 야후 오버츄어 등에서도 광고 플랫폼 사업, 퍼포먼스 마케팅, 세일즈 조직 운영 등 경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대표는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디플랜360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데이터 기반 전략과 실행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도 “디플랜360이 보유한 미디어 및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와 사업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신규 성장 기회 발굴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플랜360은 2023년 이노션이 인수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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