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참여형 멤버십 '플라이퀀시' 호응…구매액 10%↑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10일, 오후 05:03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5월 선보인 참여형 멤버십 프로그램 ‘플라이퀀시(Flyquency)’가 출시 두 달 만에 참여 고객 4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고객 참여형 스탬프 리워드 프로그램 ‘플라이퀀시(Flyquency)’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고객 참여형 스탬프 리워드 프로그램 ‘플라이퀀시(Flyquency)’ (사진=신세계면세점)
플라이퀀시는 출국 시 구매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적립하고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상을 쌓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플라이퀀시 참여 고객의 1인당 구매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10%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참여형 리워드와 미션 수행 방식이 고객의 쇼핑 몰입도를 높이고 추가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VIP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문 드라이버가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해 쇼핑을 넘어 여행 전 과정으로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 참여형 멤버십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플라이퀀시는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직접 참여하며 혜택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로열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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