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커넥트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패션협회는 22~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국내 최대 규모 B2B 패션 수주 전시회 'K-패션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K-패션 커텍트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패션 수주 전시회로 'K-섬유패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올해 K-패션 커넥트는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주제로, 기존 트렌드페어(Trend Fair)를 개편해 K-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한다. 지난해 열린 트렌드페어에서는 유통 입점 405건과 협업 및 팝업 612건 등 40억 5000만 원 수주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0아카이브스, 리이, 비엘알, 오헤시오, 유강, 홀리넘버세븐 등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K-패션 브랜드를 포함한 총 7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참가 브랜드들은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사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회로 실질적인 수주 성과 창출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현대백화점 쇼케이스관을 비롯해 쇼피, 인포마마켓, 한진 등 국내외 유통·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관을 운영해 참가 브랜드들이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올인코리아'(All in Korea) 홍보관 및 K-패션 굿즈 제조지원단 홍보관을 통해 K-콘텐츠, 국내 소재·제조기업, 패션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성과를 선보이고, K-패션 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해외 진출 전략 등의 내용으로 세미나도 개최된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K-패션 커넥트는 K-패션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K-패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에 한국을 입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