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기술보증기금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toF’는 정부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육성 중인 6대 전략산업으로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위산업 △에너지 △첨단제조를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 등 총 3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 738억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사진=iM뱅크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AI와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기업들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연구개발과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금융권에서도 단순 대출 확대보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이 강화되는 가운데, iM뱅크도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하는 금융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