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분기 영업익 2316억…전년比 133.7% 증가

경제

뉴스1,

2026년 7월 31일, 오후 05:41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 전경. 2013.10.1 © 뉴스1

㈜효성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효성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36억 원, 영업이익 2316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33.7% 증가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38.4%, 영업이익은 144.9% 늘었다.

이번 실적은 효성티앤씨(298020)와 효성중공업(298040), 효성화학(298000)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상승과 효성티앤에스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효성티앤에스는 유럽 등 신규 시장 판매 확대와 미국 관세 환급 이익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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