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LX홀딩스제공)
LX홀딩스는 1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1%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70.5% 증가한 173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66억 원으로 29.6% 늘어났다.
LX홀딩스는 이날 최대주주변경 공시도 진행했다. 공시에 따르면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 주식 610만주(7.85%)를 장남인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증여,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구본준 회장의 보유 주식은 1541만 1261주에서 944만 1261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20.15%에서 12.38%로 낮아졌다. 반면 구형모 사장의 보유 주식은 926만 9748주에서 1536만 9748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12.14%에서 19.77%로 상승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