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그룹, 한부모가정 지원 '희망의 집' 만든다…"사회공헌 지속"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1일, 오후 04:00

SGC에너지와 군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뜻을 모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GC에너지 제공)

SGC에너지가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의 집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GC에너지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 가정의 생활 공간을 개선해 안락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 아동의 학습 공간을 정비하는 등 주거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SGC에너지는 희망의 집 사업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사업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월드비전'과 결식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서울·인천 등 전국 5개 초등학교 약 80명에게 주 5회 조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SGC이앤씨(E&C)는 소아암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고 사내 헌혈 모임 'SGC헌혈동호회'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약 160매의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SGC그룹의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아동에게 힘과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다음 세대가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GC그룹의 이 같은 활동은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안 중 하나다.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방식이다.

SGC그룹이 국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3일 진행한 SGC이앤씨 '사랑의 THE LIV 집짓기' 활동 현장의 모습. (키움 히어로즈 제공)




mag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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