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역대 최대 '베이비페어' 연다…최대 40% 할인

경제

뉴스1,

2026년 8월 17일, 오전 09:49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유아동 수요를 겨냥해 역대 최대 규모의 아동 장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베이비페어'를 열고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유아동 패션 등 출산·육아에 필요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50여개 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신상품과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다채롭게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브라이텍스는 프리미엄 카시트 '듀얼 픽스 프로 럭스 인펀트'의 인기 색상인 '어반올리브'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싸이벡스는 신규 유모차 리베르를 센텀시티에서 부산 지역 최초로 출시하고, 프리미엄 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도 신제품 자이가스트 W 일렉트라를 선보인다.

이 밖에 SNS에서 젊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 브랜드의 릴레이 팝업 행사도 열린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 브랜드 '루미플래닛'은 강남점에서 이달 20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 최초의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는 센텀시티에서 20일까지, 키즈 완구 브랜드 '노리터프로젝트'는 대구신세계에서 23일까지 각각 팝업을 통해 고객을 만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여행 상품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오는 10월 출항하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업계에서는 출생아 수 증가세와 함께 프리미엄 육아용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백화점들이 출산·육아를 하나의 핵심 소비 카테고리로 키우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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