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실속과 품격, 최신 트렌드까지 대폭 강화한 2026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0월 2일까지 프리미엄, 개인맞춤형, 실용성, 건강 트렌드 등을 종합한 600여종의 명절 선물상품을 준비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명절 선물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와 트렌드 세터층을 겨냥한 특화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굿즈와 호텔 협업 상품 등을 앞세워 명절 선물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공략하며 차별화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추석 명절 매출이 17% 신장하면서 편의점을 주요 명절 선물 구매 채널로 확고히 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주력 추석 선물세트로 헬로키티 IP(지식재산)를 활용한 다양한 단독 굿즈 상품 기획전 '땡스세븐데이'를 선보였다.
앞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창립감사제 등을 통해 선보인 헬로키티 단독 굿즈 상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수요를 보였다. 이에 한국 전통 명절과 헬로키티 IP를 결합한 새로운 굿즈를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총 9종의 땡스세븐데이 헬로키티 굿즈를 선보인다.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트렌드에 힘입어 유행 중인 키링에 전통 요소인 헬로키티 자수 버선을 더한 '힙트레디션'(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것)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프리미엄 디저트나 고품질 식품에는 아낌없이 소비하는 '스몰 럭셔리' 소비 패턴이 정착됨에 따라 롯데호텔앤리조트와의 협업을 통해 호텔 미식 경험도 추석선물세트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추석선물세트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SKT 우주패스라이프 이용 고객은 최대 30%, 하루 최대 9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일반 T멤버십 고객은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