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자카르타서 장학생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후 10:16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사무국에서 개최한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사무국에서 개최한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재단)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사무국에서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재단의 CMK 아세안 스쿨 학생 19명과 인도네시아대 학생 20명, 아세안청년기구 소속 청년 13명 등 총 5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년 역량 강화와 기후행동, 청년 창업 등을 주제로 한·아세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정상회의 방식에 맞춰 13개 대표단으로 나눠 사전협상을 진행한 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탈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최종 성명은 아세안 대표부를 거쳐 아세안 사무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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