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탐모라)
탐모라는 제주 감귤과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된 증류주 브랜드로, 브랜드명 ‘TOMORA’는 삼국시대 말기 신라 문무왕 당시 제주를 지칭했던 옛 명칭에서 착안해 제주와의 깊은 연관성을 담았다.
암퀘스트농업회사는 현재 중국 시장에 탐모라 제품을 수출 중이며, 미국과 뉴질랜드에서도 제품 공급 주문을 확보하는 등 해외 프리미엄 주류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산 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이라는 점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제주에 약 2644㎡ 규모의 유기농 녹차밭을 조성해 감귤과 녹차를 활용한 새로운 리큐르 라인업 ‘INPRISM Series’를 준비 중이다. 이 시리즈는 제주 녹차와 감귤을 활용한 ‘INPRISM GREEN’, 제주산 샤인머스켓을 활용한 ‘INPRISM SHINE’, 제주 감귤 특성을 중심으로 개발한 ‘INPRISM EDENIC’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스트레이트, 온더록, 하이볼, 칵테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김동민 암퀘스트농업회사 대표는 “올해 여러 국가에서 열린 주류 품평회에서 ISC 2026 금메달을 포함해 총 16관왕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해외 유통 시장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