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전라권 첫 점포 개점 기념 최고 연 11% 특판 실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24일, 오후 05:4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광주·전주지점 개점을 앞두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 특별판매에 들어갔다.

iM뱅크는 24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쿠폰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점포는 iM뱅크가 전라권에 개설하는 첫 영업점으로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더쿠폰예금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다. 우대금리 쿠폰을 적용하면 연 3.8%의 세전금리를 제공한다.

1인당 최대 2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어 계좌당 한도를 모두 채우면 최대 가입금액은 1억원이다. 전체 판매한도는 5000억원이다.

더쿠폰적금은 매월 1000원부터 20만원까지 6개월 동안 납입하는 상품이다. 우대쿠폰을 적용한 세전금리는 연 11%이며 2만계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연 11%는 1년 기준으로 환산한 금리다. 매월 20만원씩 6개월간 납입해 원금 120만원을 모으더라도 각 납입금의 예치기간이 달라 실제 세전 이자는 단순히 원금의 11%인 13만2000원이 되지 않는다. 가입 전 예상 이자와 중도해지 금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입 대상은 iM뱅크 앱 신규 고객이다.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우대금리 쿠폰을 받은 뒤 비대면으로 가입해야 한다. 판매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예금 한도나 적금 계좌 수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수도권에 이어 전라권으로 영업망을 넓히는 iM뱅크가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은행은 지점 개점에 맞춰 지역 홍보와 금융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전라권 첫 영업점 개점을 계기로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전국 단위 고객 확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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