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상권 수해 복구에 성금 10억 원 기부

경제

뉴스1,

2026년 8월 28일, 오후 05:56

신동빈 롯데 회장(롯데그룹 제공)

롯데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권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과 경북 안동·의성 등 경상권 지역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18일 거제점을 통해 컵라면, 음료수, 에너지바 등 긴급구호 물품 1500여 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에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0억 원,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에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유통업계는 자연재해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성금 기부와 생필품 지원, 현장 구호물품 전달 등 긴급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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