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지역사회ESG협의체 공공기관과 함께 청년인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인턴들에게 다양한 공공기관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OEM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국가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의 청년인턴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인턴 교류행사에서는 기관 및 직무소개, 공공기관 퀴즈 골든벨, ESG실천 아이디어 발굴, 현직자 멘토링, ESG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멘토링 시간에는 각 기관 직원들이 순환하며 직무경험, 취업 준비 과정, 조직문화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청년들과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ESG 실천 아이디어 발굴 시간에는 청년들이 기관의 ESG 담당자가 되어 ESG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했다.
KOEM은 이번에 처음 시행한 인턴 교류회 외에도 방학기간을 활용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과 학기 중 글로벌 프리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지역사회ESG협의체와의 협업을 통해 처음으로 진행한 청년인턴 교류행사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취업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OEM은 이번에 최초 도입한 연합 청년인턴 교류회 외에도 다각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KOEM은 매년 실무 경험에 초점을 맞춘 △체험형 청년인턴십 프로그램,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형 청년인턴(일반직 6·7급) 제도 외에도 △방학 기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학기 중 글로벌 프리인턴십 등 입체적인 맞춤형 직무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청년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sc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