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만에 50만개 동났다"…안유진도 반한 이 디저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12일, PM 04:3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출시 닷새 만에 초도물량 50만개가 모두 소진됐다. 롯데웰푸드(280360)가 tvN 예능 ‘우주떡집’과 손잡고 선보인 찰떡아이스 신제품 얘기다.

12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신제품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인절미’가 출시 직후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긴급 추가생산에 돌입했다.

아이브 안유진 모습. (사진=tvN '우주떡집' 캡처 이미지).
아이브 안유진 모습. (사진=tvN '우주떡집' 캡처 이미지).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인절미’는 전남 고흥군에서 우주떡집을 운영하던 출연진이 롯데웰푸드의 ‘찰떡아이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고안한 신메뉴 ‘흑임자 토롱아이스크림’을 콘셉트로 한 신제품이다. 달콤한 인절미 시럽을 품은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찹쌀떡으로 감싸 꾸덕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방송 속 메뉴를 일상에서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며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방송을 보며 기대한 만큼 맛있었다”, “동네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 겨우 구했다”는 등 구매 인증 후기가 잇따랐다.

롯데웰푸드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 인절미’ 제품 이미지
롯데웰푸드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 인절미’ 제품 이미지
편의점과 마트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품절 사태가 이어지자, 롯데웰푸드는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했으며 생산 즉시 납품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도 몰렸다.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 ‘스위트몰’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 역시 오픈 18시간 만에 완판됐다. 신제품 구매 시 찰떡아이스 모양의 ‘클릭커’ 굿즈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500세트 한정으로 기획했으나, 단시간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소비자들의 추가 구매 문의가 이어지자 롯데웰푸드는 현재 스위트몰에서 2차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방송 속 화제의 레시피를 일상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기획과 한정판 굿즈의 매력이 맞물려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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